Krediler

Şarkı sözleri

하나님을 사랑한다 하면서 옆의 형제 사랑치 못하고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 옆의 자매 섬기지 못하나
하나님을 따르겠다 하면서 갈보리 길은 싫어하고
하나님을 섬기겠다 하면서 십자가는 외면하는가
지금 우리에겐 입술의 사랑이 필요한게 아니죠
주님 사신 것처럼 그렇게 살다가 죽을이
하나님의 향기나는 자
그리스도 닮아가는 자
하나님 향한 사랑이 삶에 나타나는 자
말로만 섬기지 않고
입으로만 사랑치 않으며
자신의 생애를 바쳐
하나님을 닮아가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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