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ed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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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OSITION &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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Şarkı sözleri

한켠에 놓아둔 작은 씨앗이
화사한 꽃을 피우고 곧게 자라났어
어느새 이렇게 커져버려서
비워둔 자리를 가득히 채워
사람들에겐 저마다 꽃이 있어
남에겐 흔한 들꽃으로 보여도
간직해온 꿈의 씨앗을
피워내는건 우리가 정해놓은 마음일거야
계절을 기다려 니가 피어날 계절
언젠가 그때가 온다면 말해줄거야
세상에 단 하나뿐인 사람이라고
얼은 햇살이
따스한 온기로 알려주기를
막다른 골목 그늘진 구석 끝에
피어난 풀이 바라보는 햇살이
서쪽으로 저물어버려 놓쳤지만
내일로 꽃을 피운 모습보일까
계절을 기다려 니가 피어날계절
언젠가 그때가 온다면 말해줄거야
세상에 단 하나뿐인 꿈이었다고
그 이름 소중히 간직하라고
새하얀 겨울에 니가 깨어난다면
꽃잎이 떨어져 세상이 혼란스럽게
영원토록 잊지못할 추억이니까
꿈이 열린 날
영원의 앨범에 (남겨둘거야)
Written by: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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