Şarkı sözleri
언제나 음악에 빠져서
함께 했는데
홀로선 허전한 맘
좋을때나 힘든때도 눈빛보며
서로 따뜻이 위로도 했지
가끔은 알 수도 없는 일
견해차이로
오해할때도 있지
그때마다 성숙해진 모습으로
우리 마음을 간직했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잘은 알지 못해도
모두 잘 되길 바래
가까이 있진 않아도
표현도 없지만
처음 만남을 기억 하지
우리 이 세상을 살아가며
서로를 의지해왔고
지금은 각자의 길을 향해가지만
먼 훗날 둘이
믿음의 다리가 되어주네
때론 쓸쓸한 감정에 잡혀서
지난 날 그리워도 해
음 외롭지만 혼자만의
새로움에도 기대 되고
우리 이 세상을 살아가며
서로를 의지해왔고
지금은 각자의 길을
향해가지만
먼 훗날 둘이
믿음의 다리가 되어주네
우리 이 세상을 살아가며
서로를 의지해왔고
지금은 각자의 길을
향해가지만
먼 훗날 둘이
믿음의 다리가 되어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