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制作

出演艺人
Sonnet
Sonnet
声乐
홍성준
홍성준
钢琴
Hong Seong Joon
Hong Seong Joon
钢琴
作曲和作词
An Seyoung
An Seyoung
作曲
Lee Gunbin
Lee Gunbin
作曲
손이삭
손이삭
作曲
制作和工程
안성일
안성일
制作人

歌词

스친다 니가 이만큼 아플 줄
이만큼 독할 줄 그땐 몰랐었다
하루 더 멀어진다 이뤄지길 바라고
바란 날 비웃듯이 사라지고 없다
하늘을 봐 우릴 닮아
같은 시간에 뜰 수 없는
해와 달처럼 둘은 결국에 만날 수 없다고
달빛에다 태양에다 널 불러본다
먼 훗날 우리 행복할 꿈에 나 살아간다고
그립다 니가 잊은 줄 알았는데
아직도 내 모든 시간 틈에 니가 흩날린다
하늘을 봐 우릴 닮아
같은 시간에 뜰 수 없는
해와 달처럼 둘은 결국에 만날 수 없다고
달빛에다 태양에다 널 불러본다
먼 훗날 우리 행복할 꿈에 나 살아간다고
희미한 별빛이 우릴 비춰주는 날에
그때 다시 만나 기억해
사랑한다, 사랑한다 겨우 한번 동시에 뜨는
해와 달처럼 둘은 결국에 만나게 된다고
와달라고 와달라고 널 불러본다
먼 훗날 우리 행복할 꿈에 나 살아간다고
우리가 만날 그날
Written by: An Seyoung, Jeffrey E. Cardoni, Kevin Kiner, Lee Gunbin, 손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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