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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门卓
西门卓
声乐

歌词

내가 보고플 때면
항상 찾아오라고
건네주었던 작은 열쇠 하나를
왜 다시 나의 손에 쥐여주는가요
차가워서 견딜 수가 없어요
항상 그대 나를 바라보며
앉아 있던 의자와
그대가 쓰다듬었던 인형
내가 그것과 뭐 다른 가요
그대 손길만 기다리면서
찾아가지 못하는 걸요
이젠 언제라도 그대가
돌아올지 몰라서
화장한 채로 그냥 앉아 있어요
날 찾은 그대 발길 돌리지 않도록
항상 문을 활짝 열어 놓아요
밤이 새도록
자꾸 어색하지 않으려고
웃는 그대 모습은
세상에 가장 슬픈 영화였었죠
그대 내가 보고플 때면
항상 찾아오라고
건네주었던 작은 열쇠 하나를
왜 다시 나의 손에 쥐여주는가요
차가워서 견딜 수가 없어요
그대 되돌려 준 건
내 맘에 들어오는 열쇠였죠
다신 열리지 않는
언제라도
내 곁으로 그대가 돌아올지 몰라서
화장한 채로 그냥 앉아 있어요
날 찾은 그대 발길 돌리지 않도록
항상 문을 활짝 열어 놓아요
밤이 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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