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꽤나 지겨운 편의점 안녕하고
한우 스시 먹지 저녁엔
생각없이 짓거린 말들이
현실 되어가는중
허나 두통약이 필요해
내게 힘을 줘
니코틴과 카페인은
생각하게 만드는 이
고민과 잘 얽메인
이젠 암처럼 자라버린
살은 도려내 버렸지
잘빠진 이 비트는 곱네
채우기 보다는
비우기를 말하지만
채워가는 꿈의 무게
나의 성은 높기에
이미 여러번의 drop that shit
낭떨어지 잡아버린
잡초는 자리 잡네
날고 기는 그들 사이 난 고비를
여러번 넘겨 지금은
뭘하든 신경안써 고민을
하지 나의 다음을
무작정 앞만 보며
달려 가길 원하지
그위의 자리를
아직까지 많은 것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내 가족들에게
Prada와 Gucci를
대체 뭘 신어야해
이런 고민들은
이젠 일상이 되어
버린 나의 지금을
근데 아직 없어 my Rollies
want it want it want it my Rollies
내 손목에 금 덩어리
그담엔 목에 uh 덩어리
근데 아직 없어 my Rollies
2 chains my my my Rollies
내 손목에 금 덩어리
그담엔 목에 uh
2chainz 워어 마마 rollies
아른거려 눈꼭 감아 보니
멀게만 느껴졌던게
조금씩 가까워져
이젠 목에 걸어 금덩어리
갖고픈게 천지네
더 살게 너무많아
급할필요 없이
내 메모장 바구니에 담아
적어나가 다보니깐
구별도 안가 이제는 낮밤
근데 밤새 팬을 잡고
놀수록 내겐 없어 가난
잠이없는 나는 이제
밤새 꿈을꾸고
그꿈들은 점차
하나둘씩 예지몽이 되어가
조금씩 바뀌고있어
내가 받는 대우가
그럼 난 더 많은
꿈을써내려가
조금만 기다려
날 믿어주는 가족과 친구에
손목에 다 채워줄께 롤리
내곁에있는 예쁜 여인은
매일 하게될꺼야
오늘은 뭘 사지
하는 행복한 고민
근데 아직 없어 my Rollies
want it want it want it my Rollies
내 손목에 금 덩어리
그담엔 목에 uh 덩어리
근데 아직 없어 my Rollies
2 chains my my my Rollies
내 손목에 금 덩어리
그담엔 목에 u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