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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인 [30주년기념 전국투어 콘서트] Live 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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任宰范 的热门歌曲

制作

出演艺人
任宰范
任宰范
声乐
作曲和作词
김종천
김종천
词曲作者
최철호
최철호
词曲作者

歌词

가슴을 데인 것처럼
눈물에 폐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 건지
하루가 일 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메마른 두 입술 사이로
흐르는 기억의 숨소리
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
서러워 못해 다신 볼 수 없다 해도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처럼
눈물에 폐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 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지울 수 없는 기나긴 방황 속에서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처럼
눈물에 폐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 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작은 신음조차 낼 수 없을 만큼
가난하고 지친 마음으로 나를 달랜다
이걸로 안 되면 참아도 안 되면
얼어붙은 나의 발걸음을
무엇으로 돌려야 하나
가슴을 데인 것처럼
눈물에 폐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 건지
하루가 일 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Written by: 김종천, 최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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