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언제부터였는지
우리 둘은 마치 꿈을 꾼듯해
서로를 찾던 마음도
그냥 그런 듯이 지나가네 Yeah
한때는 모든 걸 줄듯
서로의 맘을 내어주었는데
모든 것들이 부서지던
그날, 그 말에
No, I don't run away 넌 그런듯해
무엇이 그리 두려운가요
No, I don't run away 난 그런듯해
그대의 진심을 원해요
움직이는 사람들과
멈춰진 우리 둘
뭐 하나 되지 않는 이 지루함은
눅눅함을 지니고 있네 Mm
지나간 마음에 떼를 써도
돌아오는 건 혼자 남은 밤
아무리 지워도
(아무리 지워도)
깊은 얼룩처럼 남아 오늘도 난
No, I don't run away 넌 그런듯해
무엇이 그리 두려운가요
No, I don't run away 난 그런듯해
그대의 진심을 원해요
Shh-da-ri-la, la
Shh-da-ri-la-la-la
Shh-da-ri-la-la
La-la-la-la-la-la-la
Shh-da-ri-la, la
Shh-da-ri-la, la
Shh-da-ri-la
Shh-da-ri-la-ri-la-ah
Written by: Jisu Yoo, 기덕, 박현수, 참깨와 솜사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