制作

出演艺人
The Pabloz
The Pabloz
表演者
作曲和作词
권영민
권영민
作曲
Kim JeongWoo
Kim JeongWoo
作曲
박요환
박요환
作曲

歌词

늦은 밤 또다시 잠들지 못해
창밖을 바라보곤 해
오늘따라 불안한 달빛 보다가
너의 전화가 오곤 해
넌 항상 취했을 때만
내게 전화 걸더라
내가 보고 싶다고 oh
바보같이 또 흔들리는 내 맘은
또 잠들지 못해
벌써 해가 뜨고 있는데
그렇게 아무 말도 없이
너의 이야길 듣곤 해
전화 넘어 퍼진 술 냄새에
나는 또 걱정이 되네
넌 항상 취했을 때만
내게 전화 걸더라
내가 보고 싶다고 oh
바보같이 또 흔들리는 내 맘은
또 잠들지 못해
벌써 해가 뜨고 있는데
새벽 세시 반
너는 날 설득하려 해
붙잡아 뭐해
아무 의미 없이 없게
마음만 더 아파지게
넌 항상 취했을 때만
내게 전화 걸더라
내가 보고 싶다고 oh
제발 이젠 내게 전화 걸지 말아 줘
마음만 더 아파지니까
Written by: Kim JeongWoo, 권영민, 박요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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