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지친 하루끝을 뒤로한 채 쏟아지던 내 눈물이
어느샌가 다 말라 가고 또 잊혀지고
장맛비를 맞던 길모퉁이에 어느새 또 꽃이 피고
알 수 없던 그 마음마저 또 힘을 내고 있어
헤매였던 시간을 다시 찾고 서러웠던 눈물 이젠 다 그치고
아무 말 못했던 바라만 보았던 잡지 못했던 그 날
따뜻하게 추억이 된 지금의 난 It`s Nothing
끝을 알 수 없던 어둠 속에 빛을 찾아 헤매던 날
돌이킬 수 없는 시간들 다 이미 지난 일인 걸
헤매였던 시간을 다시 찾고 서러웠던 눈물 이젠 다 그치고
아무 말 못했던 바라만 보았던 잡지 못했던 그 날
따뜻하게 추억이 된 지금의 난 It`s Nothing
차가웠던 시간은 뒤로하고 서글펐던 지난 기억들 다 버리고
아무 대답 없던 아무 표정 없던 냉정했던 그 날도
따뜻하게 추억이 된 지금의 난 It`s Nothing
Written by: Lee Hyu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