制作
出演艺人
Jongko
表演者
作曲和作词
Jongko
作曲
한정훈
编曲
수림
编曲
歌词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안절부절 하고
가벼운 내가 나를 알지 못해서
울고 웃고 실망하고 그렇게 살아가고
아파하고 애쓰던 날들 아른거린다
남은 너의 향들이 손끝에 아직 남았나
손에 꼭 쥐면 녹아버리는 마음
어떻게 해야 할까
다시 나 살 수 있을까
남은 너의 말들이 머물던 자리에 남았나
손에 꼭 쥐면 녹아버리는 마음
어떻게 해야 할까
다시 나 살 수 있을까
Written by: Jong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