制作
歌词
머나 먼 길을
돌아 여기
뭐하나 확실한 것 없이
무작정 걸어 온 시간
꿈속에 머무는 것
항상 달콤했지만
불안한 맘은 한 순간도
떨쳐낼 수 없었네
저마다 삶의 무게를
지고 가네
꿈은 늘 두렵고
불안하지만
그 속에 웃음이 있네
웃음이 있네
난 꿈꾸는 어린 새처럼
푸른 하늘을 날아
대지를 가르며
아름다운 그림
그 안에 숨쉬며
모든 것이 변해도
꿈길을 걷네
난 꿈꾸는 어린 새처럼
푸른 하늘을 날아
대지를 가르며
아름다운 그림
그 안에 숨쉬며
모든 것이 변해도
꿈길을 걷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