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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방울자매 - 연남동 부르스 | 손태진의 트로트라디오 | MBC 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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精选于

制作

出演艺人
방울자매
방울자매
声乐
作曲和作词
김이나주근깨
김이나주근깨
作词
정미현
정미현
作曲
2%
编曲
制作和工程
정미현
정미현
制作人

歌词

저기 저 안쪽의 두 남자
우리를 쳐다보는 시선을 느껴
너도 느꼈구나 눈도 마주쳤어
초저녁 추파추파루
오지 마세요
부끄로와요 암것도 모른답니다
아 요즘 따라 내 것인 듯 내 것 아닌
내 것 같은 넙니다
저기요 실례합니다
두 분이 오셨나요 합석할까요
어머 이를 어째 난 정말 몰라
이런 적 처음이에요
넌 어쩔 거니 안경 쓴 남자
천년의 이상형이야
아 요즘 따라 내 것인 듯 내 것 아닌
내 것 같은 넙니다
오늘 정말로 즐거웠어요
다음에 다시 만나요
아 지갑을 두고 오셨나요 두 분 다
아 번호도 없이 떠난 그때 그 남자
Written by: 2%, 김이나주근깨, 정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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