制作
出演艺人
맷돌 - MattDol
吉他
作曲和作词
MattDol Poet
词曲作者
制作和工程
맷돌 - MattDol
监制
歌词
첫 눈에 반한 그 순간부터
네 미소가 내 세상을 밝혀
어색한 인사 떨리는 목소리
이런 내 모습이 부끄러워
서툰 내 마음을
너에게 전하고 싶어
떨리는 손끝으로
편지를 써내려가
창밖으로 흐르는 시간
우리 사이 멈춘 것만 같아
용기 내어 한 걸음 더
네게 다가가고 싶어
서툰 내 고백을
너에게 들려주고 싶어
떨리는 목소리로
사랑한다 말하고 싶어
별빛 아래 걷는 너와 나
손끝이 스치며 느껴지는 설렘
말로는 표현 못 할 감정들이
마음 안에서 춤을 추나봐
이 마음을 숨기기엔
너무 커져버린건 아닐까
어설픈 고백이라도
들어줄래 내 진심을
서툴고 작은 사랑
너와 키워가고 싶어
우리 함께 쓰는 이야기
얼마나 예쁘게 쓰여질까
밤하늘의 별들처럼
네 옆에서 내가 빛을 낼게
너라는 반짝이는 미소에
반짝이는 행복을 더할게
서툰 내 마음을
귀 기울여 들어줄래
나 혼자 떨리는 이 순간
내 손을 잡아줄래
Written by: MattDol Po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