制作
出演艺人
南鎭
声乐
作曲和作词
신봉승
作词
박춘석
作曲
制作和工程
거성레코드(주)
监制
歌词
못잊어 그 이름을 불러 보았다
못잊어 그 얼굴을 새겨 보았다
못다한 사연들이 산처럼 쌓였는데
세월은 낙엽처럼 떨어져 덧없이 흘러가도
기다리고 있을까 지금 그 사람
생각하고 있을까 지금 그 사람
못잊어 그 이름을 불러 보았다
못잊어 그 얼굴을 새겨 보았다
돌아서 가버리면 혼자 남을 그 모습
강물에 그림처럼 흘러서 바다로 밀려가도
기다리고 있을까 지금 그 사람
생각하고 있을까 지금 그 사람
Written by: 박춘석, 신봉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