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演出藝人
박문규
박문규
聲樂
製作與工程團隊
박문규
박문규
製作人

歌詞

벽사창(碧紗窓)이 어룬어룬커늘 임(任)만 여겨 펄떡 뛰어 나가 보니임은 아니 오고 명월(明月)이 만정(滿庭)한데 벽오동(碧梧桐) 젖은 잎에봉황(鳳凰)이 와서 긴 목을 휘어다가 깃 다듬는 그림자로다마초아 밤일세만정 행여 낮이런들 남 우일번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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