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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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演出者
詞曲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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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歌詞

물고기 종은 원두막 너머 냇가에 번져
 나무를 깨우고 가네 
  
 낮은 구름은 풀잎을 넘어 하늘에 올라 
 세상을 깨우고 가네 
  
 어디쯤엔가 슬퍼하는 내게 
 어디쯤엔가 아파하는 내게 
 사랑, 사랑.. 살랑 바람에 실어
Written by: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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