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演出藝人
EUNSUNG YOU
EUNSUNG YOU
演出者
詞曲
EUNSUNG YOU
EUNSUNG YOU
作曲

歌詞

나를 절벽 가까이로 이끄사 두려움 그 끝에서
 지친 등을 떠미시네
 이해할 수 없는 부르심 머리로 순종함을 알지만
 멈출 수 없는 마음의 떨림
 그분의 손에 이끌려 그 말씀에 떠밀려
 바닥으로 치닫았을 때 보세요
 날 수 있어요
 나조차도 알지 못했던 날개가 있어요
 그분은 알죠
 나보다 더 나를 잘 아시는 주님인걸요
 나를 절벽 가까이로 이끄사 두려움 그 끝에서
 지친 등을 떠미시네
 이해할 수 없는 부르심 머리로 순종함을 알지만
 멈출 수 없는 마음의 떨림
 그분의 손에 이끌려 그 말씀에 떠밀려
 바닥으로 치닫았을 때 보세요
 날 수 있어요
 나조차도 알지 못했던 날개가 있어요
 그분은 알죠
 나보다 더 나를 잘 아시는 주님인걸요
 날개를 펼 수 없을 만큼 지쳐있다면
 그 큰 손을 펼치사 나를 안으실 걸요
 날 수 있어요
 나조차도 알지 못했던 날개가 있어요
 그분은 알죠
 나보다 더 나를 잘 아시는 주님인걸요
 보세요 날 수 있어요
 나조차도 알지 못했던 날개가 있어요
 그분은 알죠
 감당할 수 없는 일 맡기시지도 않을 거예요
Written by: EUNSUNG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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