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演出藝人
최창은
최창은
演出者
詞曲
최창은
최창은
編曲

歌詞

굽어진 듯 길의 끝이 보이지 않아
 막막함과 싸울 때 거지 멈춰서 
 그분의 얼굴을 구하네
 그분의 은혜를 구하네
 변함없는 완전한 주의 평강이
 또다시 우리를 이끌어 주어 
 그곳에 서게 하시네 
 주님을 보게 하시네
 삶의 마지막 순간 
 저 하늘의 문이 열릴 때
 기쁘게 달려가리 
 내 주 예수 사랑 그 안에 거하리 
 변함없는 완전한 주의 평강이
 또다시 우리를 이끌어 주어 
 그곳에 서게 하시네 
 주님을 보게 하시네
 홀로인 듯 외롭고 지친 
 그 길에서 그분의 지혜가 
 우릴 새롭게 하시네
 나그네 된 이 길의 여정 
 그분의 손 굳게 잡고
 우리 끝까지 달려
 삶의 마지막 순간 
 저 하늘의 문이 열릴 때
 기쁘게 달려가리 
 내 주 예수 사랑 그 안에  
 삶의 마지막 순간 
 저 하늘의 문이 열릴 때
 기쁘게 달려가리 
 내 주 예수 사랑 그 안에 거하리
Written by: 최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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