積分
歌詞
어둔 밤 별빛이 찬란한
꿈보다 더 깊은 꿈
그 속에 너와 나 둘이서
하늘을 날아가요
밤하늘 별빛이 눈부셔
그대, 눈을 감으면
내 맘속 아껴둔 고백과
달콤한 그대 입맞춤
아침 햇살에 눈뜨면
그댄 곁에 없지만,
따스한 봄날 그대의 꽃향기와
여름날의 그대의 환한 미소
눈 내리던 날 밤 가로등 아래에서
그대와 나누던 사랑을
난 기억해요
세월이 변해도 그댄
여전히 곁에 없지만
따스한 봄날 그대의 꽃향기와
여름날의 그대의 환한 미소
눈 내리던 날 밤 가로등 아래에서
그대와 나누던 사랑을
난 기억해요
난 여전히 그대를
난 여전히 그대를
난 여전히 그대를
그대가 너무 그리워요
세월이 흘러 이젠 우리 추억도
빛바랜 낡은 사진 같겠지만
눈 감으면 아직 매일 밤 꿈속에서
그대와 나누던 사랑을
난 기억해요
그대의 꽃향기와
여름날의 그대의 환한 미소
눈 내리던 날 밤 가로등 아래에서
그대와 나누던 사랑을
난 기억해요
Written by: 임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