積分

演出藝人
TARIN
TARIN
聲樂
詞曲
유현상
유현상
作曲
製作與工程團隊
TARIN
TARIN
製作人

歌詞

잊는다는 슬픔보다
 잊어야 한다는 이유가
 내겐 너무도 서글픈 아픔이었네
 잊어야 하는 마음을
 가을비는 아는 듯이
 내게 찾아와 조용히 손짓을 하네
 뺨을 스치는 찬 바람도
 보고픔에 목이 메어
 고개 숙이고
 내게 손짓하던 가을비도
 할 말 잃어 차가운
 눈동자에 줄을 댄다
 잊어야 하는 그 이유가
 내게는 아픔이었네
 내게는 아픔이었네
 뺨을 스치는 찬 바람도
 보고픔에 목이 메어
 고개 숙이고
 내게 손짓하던 가을비도
 할 말 잃어 차가운
 눈동자에 줄을 댄다
 잊어야 하는 그 이유가
 내게는 아픔이었네
 내게는 아픔이었네
Written by: 유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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