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rection (Intro)

어쩌면 마지막 일지도 몰라

 Till I can dedicate a song that I truly love.

 It’s been 6 years

 순식간에 지나갔지만 너무 많은 일이 있었지

 좋았던 싫었던 기뻤던 슬펐던 

 Some were secret

 앞으로 나가야만 되는데. 

 걸어온 길을 돌아보니 아쉬움이 가득해, so 

 고민의 여정의 끝에서

 I wanted to make this right, so

 I needed (I needed) a corre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