積分

演出藝人
정애란
정애란
演出者
詞曲
하덕규
하덕규
作詞
이명수
이명수
編曲
길창욱
길창욱
編曲

歌詞

이 폭풍이 지나가기 까지 바람이 잠들때 까지
 그 따스한 날개 아래 평화로운 곳에 나 숨어 있네
 어둠은 깊어만 가고 내 탄식도 깊어져 갈때 
 고요한 새벽 음성 가까이 다가와 나를 감싸네
 사랑 한다 사랑 한다고
 그 영원한 음성 들으며 그 날개 아래 나 편히 쉬네
 이 밤이 지나가기 까지 아침이 밝아오기 까지
 그 영원한 장막에 나 머물며 거기서 편히 잠드네
 영원한 장막에 나 머물며 거기서 나 편히 쉬네
Written by: 하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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