積分

演出藝人
Lee Na Rae
Lee Na Rae
聲樂
Lim In Gun
Lim In Gun
聲樂
詞曲
Lim In Gun
Lim In Gun
詞曲創作
製作與工程團隊
Lim In Gun
Lim In Gun
製作人

歌詞

벌써 일 년 훌쩍 간 것 같아
부는 바람 흩날린 낙엽
아직 날개를 찾을 수가 없어
모두다 저 하늘 높이
너의 지친 얼굴에
다시 가을이 오면
가졌던 푸른 꿈들
낙엽이 되어 길 위에
뜨거웠던 우리 사랑도
차갑게 식어가는 나의 가을
부는 바람이 슬퍼
열린 옷깃을 여미네
너의 지친 얼굴에
다시 가을이 오면
가졌던 푸른 꿈들
낙엽이 되어 길 위에
뜨거웠던 우리 사랑도
차갑게 식어가는 나의 가을
부는 바람이 슬퍼
열린 옷깃을 여미네
Written by: Lim In 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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