積分

演出藝人
羅勛兒
聲樂

歌詞

사랑이 빗물되어 말없이 흘러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못잊어 못잊어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같은사나---이
    사랑이 빗물되어 서럽게 흘러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그리워 그리워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같은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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