積分

演出藝人
羅勛兒
聲樂
製作與工程團隊
김학송
김학송
製作人

歌詞

비가 오는날은 우산을 받쳐주고
  눈이 오는날은 손목을 잡았는데
 *오늘따라 네모습이 사무치게 그립구나
  아~~아 죽도록 보고파서 오빠가 왔~다
  비바람을 헤치며 찾아서 왔다
Written by: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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