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樂影片

音樂影片

積分

演出藝人
Hyejin
Hyejin
聲樂
詞曲
진태완
진태완
作曲
홍재종
홍재종
作詞
남기연
남기연
編曲

歌詞

바람이 부는 것은 세월의 장난
 한번준 마음이 어찌이리 아플까요
 가슴깊이 새겨두던 그 이름도
 세월가면 잊혀질줄 알았었는데
 긴세월 깊이깊이 묻어둔 진주처럼
 변치않는 마음으로 가슴시린 님이여
 어느하늘 아래 있는지 행복만은 빕니다
Written by: 진태완, 홍재종
instagramSharePathic_arrow_out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