積分
演出藝人
Oh Shin Young
演出者
詞曲
Oh Shin Young
作詞
Kasolmi
作曲
이기현
編曲
歌詞
아무도 나를 찾지 않아
입술이 메말랐던
언제 시작된 지도 모를 아픔이
깊음으로 빠져들 때
희미하기만 했던 빛이
밝혀주는 곳을 향하여
뒷모습뿐이지만 그 안에
생명이 보여
나의 간절함을 부르네
희미하기만 했던 빛이
밝혀주는 곳을 향하여
뒷모습뿐이지만 그 안에
생명이 보여
나의 간절함을 부르네
앞에 설 수 없어
말할 수도 없어
그저 옷자락만
피 묻은 옷자락만
Written by: Kasolmi, Oh Shin Yo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