積分
演出藝人
소낙
聲樂
詞曲
OH HYE JOO
詞曲創作
황보정현
編曲
歌詞
벌써 거리에 비꽃이 피네요
우리 그 아래서 웃던 날들
기억하나요
비가 내리니 울어도 되겠죠
하염없이 바라보던 하늘이
울어도 좋다고 내려주는 걸요
아직도 붉은 내 맘을 모르죠
하염없이 바라보던 당신이
이제는 돌아 서 가버렸으니까
비가 내리니 울어도 되겠죠
하염없이 바라보던 하늘이
울어도 좋다고 내려주는 걸요
아직도 붉은 내 맘을 모르죠
하염없이 바라보던 당신이
이제는 돌아 서 가버렸으니까
Written by: OH HYE J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