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演出藝人
안량후
안량후
演出者
詞曲
미상
미상
作曲

歌詞

밤하늘의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 준 마음인데 변할 수 없네
사랑이 미움 되어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 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세월 따라 꽃잎은 시들어가도
한번 준 마음인데 돌릴 수 없네
사랑은 흘러간대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정다운 이름 영원토록 그리며 살아갑니다
Written by: 박춘석, 정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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