積分

演出藝人
빛과 소금
빛과 소금
演出者
詞曲
Kio장기호
Kio장기호
作曲家

歌詞

모르겠어 내 마음을 하루 종일 생각해 봐도
먼 하늘만 바라보네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어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 살아온 날들이 의미가 없잖아
내 뜻대로 생각하고 내 마음대로 살아온 날들
외로움에 이 밤이 새도록 잠 못 이루고 또 새벽이 다가오네
잃어버린 그 시간들을 다시 내게 돌려주오
Written by: Kio장기호
instagramSharePathic_arrow_out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