積分

演出藝人
卞眞燮
聲樂
製作與工程團隊
卞眞燮
製作人

歌詞

그 누군가 저 멀리 떠나가나봐
그리움에 지친 듯 저 붉은 단풍잎
묵은 편지 가득한 서랍을 열면
낯익은 너의 글씨 안녕이란 엽서
난 알아 그대가 다시 올 것과
기다릴 수 밖에 없는 내 사랑을
(그리움에 지쳐버리고)
하지만 얼만큼 시간을 맴돌며
그대는 방황을 계속 할까
난 알아 그대가 다시 올 것과
기다릴 수 밖에 없는 내 사랑을
(그리움에 지쳐버리고)
하지만 얼만큼 시간을 맴돌며
그대는 방황을 계속 할까
Written by: 박주연, 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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