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演出藝人
Choi Yeong Doo
Choi Yeong Doo
演出者
詞曲
Choi Yeong Doo
Choi Yeong Doo
詞曲創作

歌詞

밤길을 헤매이다
소리없이 다가와
나의 귓가를 스치우며
조심스래 말을 했지
아침이 사라진 날
방한켠에 우두커니
거울에 비춰지는
모습에서 너를 찾네
우우우~
그렇게 넌 그렇게 넌 그렇게
서서히 사라지고
이렇게 난 또
난 갈길을 잃어가고
여전히 넌 여전히 넌
여전히 차갑게 식어있고
하지만 난
아직도 난 뜨거운데
밤길을 헤매이다
소리없이 다가와
나의 귓가를 스치우며
조심스래 말을 했지
Written by: Choi Yeong 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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