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樂影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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積分

演出藝人
卞眞燮
聲樂
詞曲
지예
지예
作詞
하광훈
하광훈
詞曲創作
임성준
임성준
編曲

歌詞

아주 담담한 얼굴로 나는 뒤 돌아 섰지만
    나의 허무한 마음은 가눌 길이 없네
    아직 못다한 말들이 내게 남겨져 있지만
    아픈 마음에 목이 메어와 아무말 못했네
    지난 날들을 되세기며 수많은 추억을 헤이며
    길고 긴 밤을 세워야지 나의 외로움 달래야지
    이별은 두렵지 않아 눈물은 참을 수 있어
    하지만 홀로 된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 해
Written by: 지예, 하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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