積分

演出藝人
Kang In-Won
Kang In-Won
演出者
詞曲
Jo Dong Jin
Jo Dong Jin
作曲
장제훈
장제훈
詞曲創作

歌詞

오늘 그대는 뭔가 다르네요
사랑이 떠난듯한 슬픈 눈이네요
아무런 표정없는 그 얼굴에
나는 숙녀라고 써있네요
왠지 모르게 외로워 보이네요
사랑을 아는듯한 깊은 눈이네요
할 말을 숨기려는 그 입술에
이젠 숙녀라고 써있네요
우리 이제 어디론가 떠나요,
그 누구도 지나간 흔적없는 곳으로
누군가 뭐라하면 작은 소리로
이젠 숙녀라고 얘기해요
이젠 숙녀라고 얘기해요
Written by: Jo Dong Jin, 장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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