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詞

그 날이었지 네가 날 보면 마치 몸이 거꾸로 가는 구름 위인 것 같았어
 그때부터였지 네가 어디 있어도 왠지 어디 있을지 알 수 있을 것 같았어
 나를 찾지 않아 나는 너무 외로워
 손 내밀어 닿을 곳에 나는 서있어, 나는 서있어
 안 보이니 (안 보이니) 투명인간 (투명인간) 이제 다시 날 찾을 순 없니
 투명인간 (투명인간) 나를 좀 봐 (나를 좀 봐) 여기 꽃을 들고 서 있는
 그 날이었지 네가 날 보면 마치 몸이 거꾸로 가는 구름 위인 것 같았어
 그때부터였지 네가 어디 있어도 왠지 어디 있을지 알 수 있을 것 같았어
 나를 찾지 않아 나는 너무 외로워
 손 내밀어 닿을 곳에 나는 서있어, 나는 서있어
 안 보이니 (안 보이니) 투명인간 (투명인간) 이제 다시 날 찾을 순 없니
 투명인간 (투명인간) 나를 좀 봐 (나를 좀 봐) 여기 꽃을 들고 서 있는
 왜 넌 한 번도 돌아보지 않아? (왜 넌 한 번도 돌아보지 않아)
 왜 넌 한 번도 안아주지 않아? (왜 넌 한 번도 안아주지 않아)
 잃어버린 눈을 감은
 잃어버린 눈을 감은
 잃어버린 눈을 감은
 잃어버린 눈을 감은
 잃어버린 눈을 감은
 잃어버린 눈을 감은
 잃어버린 눈을 감은
 잃어버린 눈을 감은 (투명인간)
Written by: Ko Chang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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