積分

演出藝人
Go Dohyun
Go Dohyun
演出者
詞曲
Go Dohyun
Go Dohyun
作曲

歌詞

만나 우리가 좋아했던 음악과 함께
 남아있는 기억도
 하루 사이에 가득가득 쌓인 빈틈도
 떠오르는 추억도
 기억되는 건 좋은 마음 좋은 얘기로
 나눠 주는 온기도
 보내 주고서 남아있는 것들 사이로
 아무렇지 않은 나
 그럴 거라고
 그럴 거라고
 창밖에서 온 구름 사이사이 햇빛들
 누워있는 거실도
 낮잠 자고서 말려뒀던 빨래 하나둘
 걷어오는 일들도
 해가 지는 중 높디높은 오르막길에
 밀려오는 노을도
 노래 부르며 남아있는 것들 사이로
 아무렇지 않은 나
 그럴 거라고
 그럴 거라고
Written by: Go Dohyun
instagramSharePathic_arrow_out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