積分
演出藝人
홍자
演出者
詞曲
위용복
作曲
歌詞
[Verse 1]
그 모든 시련도 견뎌 낸 우리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말이 없는 침묵도 가슴으로 느끼며
꼭 하나로 맘을 묶었소
[PreChorus]
화려한 삶도 거창한 말도
뭐 하나 준 것 없지만
서로를 향한 믿음 하나로
진심을 알게 한 사람
[Chorus]
우리 먼 훗날 아주 먼 훗날
저 하늘의 별이 되어 만날 때
내가 먼저 올라가 그대 길 비출 테니
하루만 더 살다 와요
[PreChorus]
화려한 삶도 거창한 말도
뭐 하나 준 것 없지만
서로를 향한 믿음 하나로
진심을 알게 한 사람
[Chorus]
우리 먼 훗날 아주 먼 훗날
저 하늘의 별이 되어 만날 때
내가 먼저 올라가 그대 길 비출 테니
하루만 더 살다 와요
내가 먼저 올라가 그대 길 비출 테니
하루만 더 살다 와요
Written by: 위용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