積分

演出藝人
Yeon Kim
Yeon Kim
聲樂
詞曲
이종완
이종완
作詞
이명진
이명진
編曲
製作與工程團隊
이명진
이명진
製作人

歌詞

사르르 바람이 솔솔 불어 오면
보드란 얼굴을 살살 간질이고
가만 멈춰 선다
포르르 꽃잎이 손끝에 닿으면
살랑 살랑 날갯짓하며 훠이 날아간다
방긋 춤추는 풀꽃들이 활짝 피어나고
싱그런 꽃송이 바라보다 하늘 보고 누우면
엄마가 부르는 자장 노래 아리랑 아리요
귓가에 맴도는 자장 노래 아리랑 아리요
보드란 우리 엄마처럼 포근하고 따스한 풀꽃 이불
Written by: 이명진, 이종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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