積分

演出藝人
신이나
신이나
聲樂
詞曲
직지인
직지인
作詞
오해균
오해균
作曲
전홍민
전홍민
編曲
製作與工程團隊
세광음반
세광음반
執行製作

歌詞

형상에 속고 이름에 속고 명예에 속고 물질에 속았네.
살아온 세월 얼마 였던가,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우리네 인생
언제나 길이 열릴까, 얼마나 찾아야 길이 보일까
길 잃은 우리네 인생길 오늘도 내일도 고달프지만
눈앞에 있는 보물을 잡지 못하네.
가자, 가자 가자가자 직지를 찾아서 어서 가자
우리보물 직지야 나의 직지야
직지만이 희망이 라네 보물이라네.
Written by: 오해균, 직지인
instagramSharePathic_arrow_out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