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演出藝人
Zia
Zia
聲樂
詞曲
이래언
이래언
作詞
黃致列
黃致列
作曲
ókok
ókok
作曲
최갑원
최갑원
作曲
박가영
박가영
編曲
製作與工程團隊
최갑원
최갑원
製作人

歌詞

한참을 아래를 보고 걸어 갔어
내 지난 사랑은 고개 들 힘마저 가져갔어
사랑이 있다는 말 더 못 믿어서
혼자서 혼자를 연습  했어
그렇게 매일 매일 그저 그런 하루를 보내던
그러던 어느 날에 문득 내게로 와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그대가 내 맘을 녹였다 그대가
사랑을 몰랐던 내가
그대로 배워가고 있다
겨울 같은 시간이 와도
꽃을 피우고 있다
그대의 품 그곳에 봄이 있다
이젠
그렇게 매일 매일 그저 그런 하루를 보내던
그러던 어느 날에 문득 내게로 와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그대가 내 맘을 녹였다 그대가
사랑을 몰랐던 내가
그대로 배워가고 있다
겨울 같은 시간이 와도
꽃을 피우고 있다
그대의 품 그곳에 봄이 있다
이젠
한없이 춥기만 했던 어둡던 나의 마음은
그대란 해를 끌어안았다
때론 내 마음이 빛을 잃어도 다시 어둠이 와도
그대를 향해 걷겠다 해를 따라 가겠다 그래 난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그대가 내 맘을 녹였다 그대가
사랑을 몰랐던 내가
그대로 배워가고 있다
겨울 같은 시간이 와도
꽃을 피우고 있다
그대의 품 그곳에 봄이 있다
이젠
Written by: Hwang Chi Yeul, okok, 이래언, 최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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