積分

演出藝人
김동관
김동관
聲樂
詞曲
원도
원도
作詞
홍성욱
홍성욱
作曲
길민우
길민우
編曲
製作與工程團隊
Riak
Riak
執行製作

歌詞

장독대에 냉수떠놓고 자식들 잘되라고 빌어주며
모깃불 피워놓고 홍두깨 밀어 손국수 해주시던
그모습이 오늘따라 너무 그립습니다
*봄꽃을 좋아하시던 어머니 올봄에도 봄꽃들은
형형색색 피었건만 그리운 어머님은 어디 계신가요
오늘따라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Written by: 원도, 홍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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