積分

演出藝人
Punch
Punch
演出者
배지훈
배지훈
貝斯
신형섭
신형섭
打擊樂
위대한형제
위대한형제
合成器
장준영
장준영
吉他
전민형
전민형
鋼琴
詞曲
Punch
Punch
詞曲創作
Ragoon
Ragoon
作曲
Namaste
Namaste
詞曲創作
신형섭
신형섭
詞曲創作
위대한형제
위대한형제
作曲

歌詞

널 그리다 얼마나 많은 밤을
홀로 지새웠는지 몰라
어쩌다가 내 맘이
나도 모르는 사이
너에게 향했는지 몰라
오고 가는 한 글자조차
나의 마음이 보이는 것 같아
아직은 조금 걱정이 되는 내 마음
너도 나와 같다면
좀 더 안아줬으면
좋겠어
너도 나와 같은 맘이었으면
널 보는 매일이 좀 더 행복해질 것 같아
좋겠어
사소한 인사도 내겐 설레기만 한데
널 보고 있으면
이대로였으면 좋겠어
가까이 갈수록 멀어지는 것 같아
두려운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너의 맘이 난 궁금해
봄처럼 따뜻한 널
곁에서 아껴 주고 싶은데
내 마음 들키는 건 싫어
날 바라보는 너의 표정들이
어떤 마음인지 난 알 수가 없어
아직은 조금 걱정이 되는 내 마음
너도 나와 같다면
좀 더 안아줬으면
 
좋겠어
너도 나와 같은 맘이었으면
널 보는 매일이 좀 더 행복해질 것 같아
좋겠어
사소한 인사도 내겐 설레기만 한데
널 보고 있으면
이대로였으면
오 난 너의 맘도 나처럼
같을 거라고
네게 듣고 싶어
좋겠어
너도 나와 같은 맘이었으면
널 보는 매일이 좀 더 행복해질 것 같아
좋겠어
사소한 인사도 내겐 설레기만 한데
널 보고 있으면
이대로였으면 좋겠어
Written by: Great Brother, Namaste, Punch, Ragoon, Shin Hyoung S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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