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演出藝人
Sven Schimmel
Sven Schimmel
取樣
詞曲
Sven Schimmel
Sven Schimmel
詞曲創作
製作與工程團隊
Sven Schimmel
Sven Schimmel
執行製作

歌詞

가끔은 잊어버려
내가 얼마나 애썼는지
수많은 밤을 견디며
빛을 만들어낸 걸
남의 말 한마디에
무너지는 내 마음
밀어붙이는 시선 속에
그림자는 다시 살아나
내 안의 그림자가
또 속삭여, 넌 안 된다고
하지만 나는 알아
이젠 쉽게 무너지지 않아
어제보다 강해진 나
오늘도 다시 싸워
그림자는 멀어지고
나는 나를 지켜가
수없이 흔들렸지만
그 안에서도 난 자랐어
누군가 말해주지 않아도
나는 나를 믿어가
불안이 밀려와도
숨지 않고 마주해
더는 그 목소리에
모든 걸 빼앗기지 않아
내 안의 그림자가
또 속삭여, 넌 안 된다고
하지만 나는 알아
이젠 쉽게 무너지지 않아
어제보다 강해진 나
오늘도 다시 싸워
그림자는 멀어지고
나는 나를 지켜가
너무 오래 외면했어
내 안에 있던 빛마저
하지만 지금은 알아
그 빛은 절대 사라지지 않아
내 안의 그림자여
이젠 널 두려워하지 않아
수천 번 무너졌지만
그만큼 더 높이 일어섰어
내 이름을 되찾으며
하루하루 나아가
그림자는 점점 작아지고
나는 나답게 살아가
Written by: Sven Schimm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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