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어린 햇살 아래서 뛰어놀곤 했었던 가쁜 숨결 굽이진 골목 지나 길을 따라가 보면 같은 기억 어른이란 시간은 아직 어색하게도 나를 채워 많은 게 변했다 해 여긴 그대로인걸 You'll feel the same 땀에 젖어 놀았던 우리는 너와 난 이젠 돌아갈 순 없지만 낡아진 서랍 속에서 작았던 서롤 기억해 When I'm far from home Always 떠올라 난 아직도 반짝이던 네 두 눈 마주 보던 그림자 마주 보던 우리는 여기 still same um 시간은 언제나 날 울리는 존재지만 놓질 못해 많은 게 더 지날 땐 여긴 또 하나의 our home 그땐 우린 어딜까 낡아진 서랍 속에서 작았던 서롤 기억해 When I'm far from home Always 떠올라 난 아직도 반짝이던 네 두 눈 혼자서 숨겼던 널 향한 마음은 알게 하진 않을 거야 널 볼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담을게 두 눈에 언제든 항상 낡아진 서랍 속에서 작았던 서롤 기억해 When I'm far from home Always 떠올라 난 아직도 반짝이던 네 두 눈
Writer(s): Hye Seung Nam, Jong Hyuk Jeon Lyrics powered by www.musixmat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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