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bízeno v

Texty

너는 너무 야해 정말 
 너무 야해 난 그게 좋았지만
 남들도 너를 좋아하겠지 
 자꾸만 신경쓰여
 이제 그만해줘 평범한 여자로 
 돌아와 줬으면 해
 안 꾸며도 넌 충분히 예뻐 
 내가 인정해줄게
 가슴 벅찬 첫 만남이 강렬하게 생각나
 네 입술에 난 빠져들어 
 정신 못 차리곤 했지
 그래 넌 너무 야해 정말 너무 야해 
 누가 봐도 인정할거야
 싫진 않지만 남들 시선 때문에 
 내가 이상해질 것 같아
 내가 있잖아 그럴 필요 없어 
 얌전한 여자가 되어줘
 잘 생각해 봐 내 부탁을 들어줘
 지나가는 남자 수근 수근 대고 
 자꾸 너를 쳐다봐
 내가 없다면 말을 걸겠지 
 자꾸 들이댈거야
 나를 사랑한다면 내 소원 들어주겠니
 적당하게 치장을 해줘 
 수수한 여자가 돼줘
 그래 넌 너무 야해 정말 너무 야해 
 누가 봐도 인정할거야
 싫진 않지만 남들 시선 때문에 
 내가 이상해질 것 같아
 내가 있잖아 그럴 필요 없어 
 얌전한 여자가 되어줘
 잘 생각해 봐 내 부탁을 들어줘
 그래 넌 너무 야해 정말 너무 야해 
 누가 봐도 인정할거야
 싫진 않지만 남들 시선 때문에 
 내가 이상해질 것 같아
 내가 있잖아 그럴 필요 없어 
 얌전한 여자가 되어줘
 잘 생각해 봐 내 부탁을 들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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