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jlepší skladby od interpreta Rubrezensky
Kredity
PERFORMING ARTISTS
Rubrezensky
Vocals
COMPOSITION & LYRICS
Rubrezensky
Arranger
Texty
긴 밤 새우며 난 널 그리네 걷지 못하니 기다릴 수 밖에
두팔을 벌려 기도해봐도 말할 수 없기에 눈물만 흐르네
저 날아가는 새처럼 나를 떠나버린 그대여
다시 돌아올 수 없어도 내겐 아름다운 기억들
그러던 어느날 낯선 누군가가 내 몸 가져다가 산산히 조각냈네
내 몸들은 어느새 악기가 되었고 사람들은 날 연주하며 사랑 노래를 부르네
저 날아가는 새들도 나도 날아올라 저 높이
곱게 부서지는 별 아래 우리 마주보며 노래해
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Written by: 루브르젠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