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jlepší skladby od interpreta Lee Ji Sang
Kredity
PERFORMING ARTISTS
Lee Ji Sang
Vocals
COMPOSITION & LYRICS
Lee Ji Sang
Arranger
Texty
땅거미 내려앉는 저녁만 쓸쓸한줄 알았죠.
그대 생각 하는 이밤은 더욱 쓸쓸하군요.
문득 강변을 걷고 싶어 그대 그리워질땐
기다림의 조급함도 나는 기뻐요..
너무 오랜동안 나는 기다려왔죠...
그대의 마음에 그 무엇이 될 수 있기를 ..
언제라도 오세요. 어디든지 갈께요.
같은 호흡으로 숨쉬며 영원히 함께 할께요, ~언제라도 오세요~
문득 강변을 걷고 싶어 그대 그리워질때
기다림의 조급함도 나는 기뻐요...
이름만 불러도 내가슴 떨려왔죠.
그대의 미소로 같은 마음임을 알아요.
언제라도 오세요. 어디든지 갈께요.
같은 호흡으로 숨쉬며 영원히 함께 할께요.
Written by: 이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