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bízeno v

Kredity

PERFORMING ARTISTS
베개씨 & 집사람
Vocals

Texty

후회로 물들어가는 하루
너와 함께한 시간들
표현이 서툴러 괜히 부끄러움에
모질게만 대했네
날 감추려 애썼네
함께 있지 않아도
네 생각뿐이라
널 마주하기가 어려워
친구라는 이름으로
덮어둔 나의 맘을
자꾸 돌이켜보게 돼
또 억눌러 보곤 해
너의 고민을
잘 알고 있는 나이기에
절대 안 된다고
스스로에게 주문을 걸지만
널 볼 때마다
조금씩 나의 의지완 상관없이
예뻐 보이잖아
자꾸 달라 보이잖아
어느새 나의 맘은
널 향하고 있어 나도 몰래
Magnet 너란 존재
막 그래 나의 문제
오늘도 나의 하루가
너에게 향하고 있어
Magnet 너란 존재
막 그래 난 또 이래
함께 있지 않아도
네 생각뿐이라
널 마주하기가 어려워
친구라는 이름으로
덮어둔 나의 맘을
자꾸 돌이켜보게 돼
또 억눌러 보곤 해
너의 마음을
잘 알고 있는 나이기에
절대 안 된다고
스스로에게 주문을 걸지만
널 볼 때마다
조금씩 나의 의지완 상관없이
예뻐 보이잖아
자꾸 아른거리잖아.
어느새 나의 맘은
널 향하고 있어 나도 몰래
Magnet 너란 존재
막 그래 나의 문제
오늘도 나의 하루가
너에게 향하고 있어
Magnet 너란 존재
막 그래 난 또 이래
어느새 나의 맘은
널 향하고 있어 나도 몰래
Magnet 너란 존재
막 그래 나의 문제
오늘도 나의 하루가
너에게 향하고 있어
Magnet 너란 존재
막 그래 난 또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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