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edity
PERFORMING ARTISTS
Kids Pang Pang
Vocals
Texty
옛날옛적에 착한 나무꾼
홀어머니 모시고
열심히 나무하며
착하게 살았더래요
어느 날 산에서 나무하다
도끼를 연못에
빠뜨려버렸어요
나무꾼 너무 슬퍼서 울고 있는데
펑 하고 신령님 나타나
금도끼 은도끼
거짓말하면은 안돼요
솔직하게 말해보아요
금도끼 은도끼
둘 다 제 것은 아니에요
제 도끼는 허름한 쇠도끼에요
착하고 소박한 나무꾼의
솔직한 마음에
신령님 감동했어요
나무꾼 금도끼 은도끼 선물 받아
행복하게 살았대요
금도끼 은도끼
거짓말하면은 안돼요
솔직하게 말해보아요
금도끼 은도끼
둘 다 제 것은 아니에요
제 도끼는 허름한 쇠도끼에요